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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화) 19:13
셀프주유소 정전기 방지 화재 예방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2월 12일(화) 00:00
건조한 겨울에 정전기가 오르는 순간은 정말 찌릿하고 불쾌하다.
순간 손끝에서 따갑게 느껴지는 정전기의 전압은 수만 볼트라고 한다. 정전기 방지로 셀프주유소에서 화재위험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첫째 주유 전 시동을 끈다. 셀프 주유가 아니더라도 모든 주유소에 방문했을 때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꼭 시동을 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엔진의 스파크와 유증기가 만나 화재발생 위험이 있는데요. 깜빡하면 안 되고 꼭 습관적으로 주유 전에 시동을 끈다.
둘째 물티슈로 손을 닦는다. 건조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 정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티슈 뿐 아니라 물에 손을 씻거나 핸드크림이나 로션과 같은 보습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셋째 정전기 방지패드에 손을 문질러 준다. 주유소에서 제일 편하게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정전기 방지패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주유소에 대부분 이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패드에 손을 터치하면 몸 안에 있는 전하가 분산되어 정전기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넷째 내릴 때 한쪽 발을 먼저 내린다. 차 문을 열고 한 발을 먼저 내딛고, 한 손으로는 차체를 잡으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내린 뒤에는 주유를 마칠 때까지 차에 타지 않는 게 좋다.
혹시 주유 중에 불이 났다면 주유노즐을 절대 건드리지 않고 손을 떼야 한다.
그리고 주유기에 있는 정지버튼을 제일 먼저 누르고 주변에 불이 났다는 것을 큰 소리로 알린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직접 불을 끄려는 시도는 하면 안 되고 119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작은 습관으로 안전하게 셀프 주유하고 나와 내 이웃의 안전 꼭 지켜주시기 바한다.
/유동석(벌교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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