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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수) 18:57
이용섭 시장 "광주형일자리 법인 조기설립"

광주시의회서 '10대 시책' 등 시정방향 설명

/한동주 기자
2019년 02월 12일(화) 00:00
이용섭 광주시장은 11일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인 자동차공장 투자유치 협약을 성사시키고, 인공지능 R&D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광주발전의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2019년 10대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7기 지난 7개월은 시의회의 도움 속에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며 광주시정을 정상궤도로 안착시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대 핵심시책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3대 밸리사업 가속화, 미래 신산업 육성을 꼽았다.
완성차공장 투자자를 모집해 조기에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공장건설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법인은 광주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는 10년간 1조원을 투입해 광주를 인공지능산업의 메카로 만든다. 이번 사업에는 LG전자가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실제 성사될 경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도 북한 선수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사업여건 개선, 광주만의 문화산업 육성, 군공항 이전 추진,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핵심시책으로 추진한고 밝혔다.
또 도시재생을 통해 디자인 도시 조성, 자원봉사 선도도시 구축, 복지안전망 확대, 3000만 그루 나무심기와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도시 건설도 주요시책이다.
이 시장은 "시정 핵심과제를 성과창출 목표로 설정해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의회가 변함없는 협조와 신뢰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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