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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화) 19:13
영암군 ‘구제역·AI’ 차단 방역 총력

‘가축우시장’ 오는 22일까지 폐쇄…농가 예방접종 마쳐

/영암=김형두 기자
2019년 02월 12일(화) 00:00
영암군은 지난 1월 28일 경기 안성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첫 발생된 후 연이어 양성면(1월 29일), 충북 충주(1월 31일)한우농가에서 추가로 발생하여 인근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구제역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상향해 즉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및 영암축협 공동방제단, 축산 관계자들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 설 연휴기간에도 구제역 원천 차단을 위해 소·돼지 등 우제류 1304농가에 11만1717두에 일제 백신접종을 완료하도록 농가 홍보 및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영암군 공수의 6명, 소 50두 이상 전업농가와 젖소, 돼지, 염소 등은 해당 읍·면 공무원과 함께 농가 자체 접종해 지난 4일까지 마쳤다.
동시에 설을 맞이해 고향을 찾은 귀향인들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인 모임자제 등을 SMS 홍보하면서 영암축협에서 운영 중인 가축 우시장에 대해서도 오는 22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구제역 의심 가축 발견 시,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는 농가에서는 해당 읍·면이나 군에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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