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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화) 19:13
‘엘리트선수 버팀목’ 전남스포츠과학센터

국가대표 후보선수 89명 포함 1월에만 307명 이용
전문 인력·차별화된 스포츠과학 시스템 만족

/조순익 기자
2019년 02월 12일(화) 00:00

국비 7억원 확보로 지난해 12월 3일 개소한 전남스포츠과학센터가 선진화된 스포츠과학화 시스템을 통한 타시·도와의 차별성을 앞세워 동계전지훈련으로 전남을 찾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스포츠과학센터는 전남 도정 시책 가운데 한 축인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 엘리트 체육의 선진화, 전남지역의 이미지 제고 및 위상 강화 등에도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스포츠과학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육상, 카누,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 89명이 센터를 방문한 결과를 집계 발표했다.
전라남도 선수들 역시 태권도, 축구, 볼링 등 9개 종목 218명이 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따라서 1월에만 11개 종목 307명이 전남스포츠과학센터를 찾았다.
이는 월 117명 측정 목표 인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처럼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이유로는, 2019년도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체력 및 심리 기술 훈련, 응급 처치 및 컨디셔닝 프로그램, 멘토링 교육 뿐만 아니라 스포츠 과학의 이론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과학교실 개최(3회) 등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전남스포츠과학센터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지훈련팀 등에게 보다 더 경쟁력을 갖춘 중요 요소는, 석·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있는 8개 타시·도 센터와는 다르게 운동역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전공별 박사 연구진으로 보다 전문성이 높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김태완 센터장과 김진선 선임연구원이 운동역학을, 심승용 연구원은 운동생리학을, 차여진 연구원 역시 스포츠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그리고 서아름 연구원 보조 또한 운동생리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이들 연구진들은 기초 체력 및 전문 체력 측정은 물론 실전 멘탈 트레이닝, 운동선수들의 재활 및 상해 예방법 등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같이 구성 인력이 출중하고, 한차원 높은 정보 제공에 따라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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