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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수) 18:41
양동조 제31대 순천시재향군인회장 ‘취임’

제30대 기도서 회장 이임

/순천=조순익 기자
2019년 02월 22일(금) 00:00
순천시재향군인회는 21일 제30대·제3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양동조 제31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엘리시아컨벤션 별관 2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주·전남재향군인회 나종수 회장, 순천시재향군인회 양동조 취임회장, 기도서 이임회장, 탁순희 여성회장, 김기태·오하근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채윤석 고문 등이 참석했다.
나종수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께서 향군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향군에 1억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소개하고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취임한 양동조 회장은 향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봉사로 수년간 이사로 활동해 왔고, 전남에서 공직 수행으로 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해오신 덕망을 두루 갖춘 훌륭한 분이다. 함께 새롭게 출발한 순천시재향군인회에 광주·전남 86만2700명 전 회원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기도서 이임회장은 “회장 취임 후 각 구성 기능조직과 정화 작업 등 운영체계를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리모델링하는데 오해와 기득권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봉사단과 청년단을 창단하면서도 여러 오해들도 있었다. 지난해까지 지속된 육군군악의장대대의 초청 공연도 2010년 인계가 원활하지 않아 불투명하게 됐지만,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면서 “지난해에는 많은 성과들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회장은 제가 겪은 어려움 없이 하고자 하는 사업들이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양동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군회원 3만명 시대 ▲여성회·청년단·읍면동조직 활성화 ▲안보역군 육성·조직운영 안정화 도모 ▲향군회 위상 제고와 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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