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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수) 18:34
봄철 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3월 15일(금) 00:00
봄은 일년 중 가장 건조한 계절로 화재의 위험이 큰 계절이기도 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3~5월 사이에 이동성 고기압에 따라 실효습도가 50%이하로 떨어지고 잦은 건조주의보와 건조경보가 발령되어 불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산불 및 임야화재가 봄에 집중되고 있다. 한번 일어난 화재는 건조한 날씨 및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이 번져 우리의 터전인 산과 임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이 필요하다.
첫째 산에서는 화기 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한다.
산에서 불법 취사행위를 하지 않고, 산에 오를 때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한다. 특히 흡연자는 불씨를 꺼트렸다고 생각해도 건조한 시기에는 아주 작고 미세한 불씨에도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둘째 행사가 많은 봄철에는 특히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인다.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의 행사로 많은 인파가 한 장소에 모이므로 즐거운 소풍과 나들이, 등산장소에서‘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한 불법 취사 행위는 절대 금지한다.
마지막으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농산 폐기물 등의 소각을 일체 삼가 하도록 한다.
만약 화재발생 시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면 신속히 피난하고, 119에 신고하도록 한다.
이처럼 봄철화재 예방 수칙을 잘 지킨다면 부주의로 발생하는 임야 및 산림화재 등은 점차 줄어들 것이다. 우리 모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에게 유용한 불이 될 수 있도록 봄철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
/이관섭(영광소방서 예방안전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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