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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네 팀, 10년 만에 챔스리그 동반 8강 진출


리버풀,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 제압…분데스리가는 모두 탈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3월 15일(금) 00:00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루이스 수아레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선전하며 10년 만에 출전 팀 모두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리버풀(잉글랜드)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 1·2차전 합계 3-1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20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겨 전망이 밝지 않았던 리버풀은 어려운 독일 원정에서 마네(2골), 반다이크(1골)의 연속골을 앞세워 웃을 수 있었다.

앞서 8강 진출을 확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에 이어 리버풀까지 EPL 소속팀들이 모두 생존했다.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맨체스터 시티는 샬케04(독일), 토트넘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각각 따돌렸다.

EPL 소속 네 팀이 동반으로 8강에 진출한 것은 2008~2009시즌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리버풀, 첼시,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강에 올랐다.

이에 반해 독일 분데스리가는 단 한 팀도 8강에 오르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같은 시간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리옹(프랑스)과의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2골 2도움 활약을 바탕으로 5-1로 대파하고 8강에 합류했다.

챔피언스리그 4연패에 도전했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16강에서 충격 탈락한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라리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EPL 네 팀과 바르셀로나 외에 유벤투스(이탈리아), 아약스(네덜란드), FC포르투(포르투갈)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8강 대진은 15일 추첨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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