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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수) 18:57
北, 김정은 추대 군중대회 "충직하게 받들어"

2인자 최룡해 경축보고 충성 독려
"역사적 사변, 필승 투지 배가 대경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15일(월) 00:00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폐회 다음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중앙군중대회를 열어 충성을 맹세했다.
북한은 지난 13일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경축 중앙군중대회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날 군중대회는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오르며 2인자의 지위를 확고히 한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주도로 진행됐다.
경축보고는 최 부위원장이 했다. 그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를 공화국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하고,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의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것은 주체조선의 역사적 사변"이라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천만대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투지를 배가해주는 대경사"라고 선전했다.
최 부위원장은 특히 "최고령도자 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에 모심"이라며 김 위원장이 명실상부한 국가수반의 지위에 올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공화국 정권을 강국건설의 위력한 정치적 무기로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체 사회주의위업을 다그쳐 인민의 꿈과 이상을 빛나게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최 부위원장은 "절세의 위인을 우리 국가의 최고직책에 높이 모신 영광을 안고 최고령도자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온 세계에 빛내어나갈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신문은 선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박철민 청년동맹중앙위원장, 장철 국가과학원장 등 각계각층 군중들의 연설도 이어졌다. 신문은 "연설자들은 (김정은 추대가) 최고령도자 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불패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연설자들은 최고령도자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과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결의를 표명했다"고 선전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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