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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수원FC와 무승부

2부리그에서도 9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15일(월) 00:00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전남은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수원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시즌 K리그1(1부리그) 최하위로 창단 첫 강등의 수모를 당한 전남은 초반 6경기에서 승점 5(1승2무3패)에 그쳤다. 10개팀 중 9위다.

K리그1 유경험자들의 대결은 후반 들어 불이 붙었다. 후반 2분 전남 베테랑 최효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에 질세라 수원FC는 후반 16분 안병준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막판까지 치열하게 맞섰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수원FC는 승점 8(2승2무2패)로 5위가 됐다.

부산 아이파크는 아산 무궁화를 5-2로 대파했다. 부산은 승점 11(3승2무1패)로 단독 선두가 됐다.

일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부산 이정협은 전반 3분과 10분 연속골로 대승에 앞장섰다. 하지만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아산은 전반 31분 김준수와 후반 3분 이한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 발목을 잡혔다.

안산 그리너스는 부천FC를 2-1로 제압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이인재와 후반 48분 방찬준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안산은 승점 8(2승2무2패)로 6위까지 도약했다. 부천(승점 8·2승2무2패)은 4위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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