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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수) 18:32
전남 16번째 ‘장성소방서’ 개청…소방공무원 108명 배치

2개 안전센터·구조대·지역대·소방차 20대 배치

/장성=백종옥 기자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16일(화) 00:00
전남도소방본부는 15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두석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장,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16번째 소방서인 장성소방서 개청식을 가졌다.
장성읍 유탕리에 위치한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08명과 소방차 등 장비 20대가 배치된다. 행정기구는 3과, 2개 119안전센터와 1개 119구조대, 1개 지역대로 편성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청식에서 “장성은 문화·역사 자원이 풍부해 안전의 중요성 또한 큰 만큼 이번 소방서 개청 의의가 크다”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동하 초대 장성소방서장은 “장성지역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업무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장성지역은 담양소방서 관할로 각종 재난발생 신고 시 현장 즉각 대응이 다소 지연됐다.
또한 인력 부족으로 소방 사각지대 해소에도 미흡하다는 군민들의 불평이 있었다.
이번 소방서 개청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장성=백종옥 기자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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