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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수) 18:32
전남도 러시아 시장개척단 '성과 풍성'…수출상담 430억 달성

전남도·무역협회 운영 시장개척단 중소기업 13개사 참여
현장 수출 MOU 22건·398만 달러(45억여원) 체결

/조순익 기자
2019년 04월 16일(화) 00:00
전남도와 한국무역협회가 전남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러시아 현지에서 운영한 시장개척단이 기대 이상의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수출 상담실적 3804만달러(430억여원)에 현장 수출 MOU 398만달러(45억여원)를 달성하고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등 3개 도시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에는 전남지역 식품·화장품·산업재 생산기업 13개사가 참여 했다.
장성의 화장품 제조업체 ㈜명품은이 기초 화장품 3종 세트를 60만달러에 수출하기로 2건의 현장 MOU를 체결했다.
순천의 ㈜마린테크노도 4건의 현장 MOU 체결을 통해 마스크팩과 건강식품 등 40만 달러를 수출하기로 했다.
식품제조업체 ‘지리산과 하나되기’는 3건의 MOU 체결을 통해 35만 달러 상당의 쵸코스틱과 마스크팩을 러시아의 주요 유통업체에 공급키로 협약했다.
크리스피 스낵제품을 러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여수의 ㈜아라움은 바이어 3명과 32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브레이크 패드를 수출하는 프릭사는 러시아 최대 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15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방역장비 제조업체 벡터네이트코리아도 현장 제품설명회를 통해 방역기 100대를 즉석으로 판매했다. 판매대금 2만8141만 달러는 15일 송금 받았다.
선경일 국제협력관은 “MOU체결 바이어들을 연말에 다시 전남으로 초청해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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