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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4(수) 18:57
광주시-택시업계 ‘노사상생’ 손잡는다

노사 상생도시 광주 실현 협력…공공부문 협약
민노총 12개지부·택시노조 21개 분회

/한동주 기자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16일(화) 00:00
민선 7기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에 지역 택시업계 노사가 동참하고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택시업계 노사는 15일 오전 시청 2층 무등홀에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과 관련한 민간기업 노사와의 첫 번째 협약으로, 그동안 자치구 등 공공부문과의 협약에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민주노총 소속인 전국민주택시 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본부 12개 지부와 광주지역 택시노동조합 21개 분회 등 총 33개 노사 대표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와 택시업계 노사는 협약서를 통해 상생문화 정착을 통해 노사상생 도시 만들기 동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협력, 선량한 사용자의 의무와 건전한 노조 활동을 통한 상생 분위기 조성, 광주지역 택시운수사업자 지원사업 확대 등을 협력키로 했다.
택시업계 노사는 “현대차와의 자동차공장 투자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는 노사 상생의 첫 발을 내딛었다”며 “택시업계 노사도 적극 동참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한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의 미래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광주 공동체 내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며 “노사상생 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의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역사적인 과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함께 실천하고 시민과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추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 노사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기자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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