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4.24(수) 18:57
광주 노래방 비상구서 추락한 30대 중상
/이동기 기자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16일(화) 00:00
광주의 한 노래방 비상구에서 추락한 30대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노래방 안전관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
14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0분께 광산구 한 상가 노래방 2층에서 A(39)씨가 비상문을 열고 나가다 1층 주차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A씨가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친구 2명과 노래를 부르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노래방엔 비상구가 이중(문 2개, 문 사이 공간 2m) 설치돼 있고, 추락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도 부착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바깥 비상문은 건물 밖 허공(아래 1층 주차장)과 연결된 구조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가 비상문을 화장실 문으로 착각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