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8.15(목) 18:26
광주시청 안전체험관, 교육부 특별교부금 3억원 확보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시설 보강 추진

/김도기 기자
2019년 04월 16일(화) 00:00
광주시는 시청 내 안전체험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학교안전체험센터 지정 추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특별교부금 3억원은 안전체험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과 안전체험관 시설 보강 등에 사용한다.
특히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생동감 있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여건을 마련해 학생들의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청 1층 로비에 있는 광주시 안전체험관은 5~13세의 유아·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지진대피, 승강기, 안전벨트, 완강기,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비상호출벨, 화재진압, 구조요청 신고, 비상탈출구 등 10개 분야의 안전체험 시설로 구성돼 있다.
2015년 11월 개장 이후 약 4만8000여 명의 유아·학생들이 이용하는 등 안전체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평형 광주시 안전정책관은 "어려서부터 몸이 기억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며 "최상의 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기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