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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성공기원 콘서트 대성황

“세계수영대회 성공 통해 광주의 매력 널리 알려지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4월 29일(월) 00:00
"세계수영대회가 광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콘서트가 열리는 28일 오후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흥행에 대한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염원이 모였다.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지역민·외국인 관람객들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설치한 대회 홍보 부스를 둘러봤다.
부스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페이스페인팅, 대회 홍보 SNS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조직위 관계자들은 세계수영대회의 개요와 종목설명·경기일정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각종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이동차량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대회 종목의 경기방법과 경기장 등을 안내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관람객들도 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유학생 류큐스(23·독일)는 "한국의 역동적인 K-pop 문화와 세계 5대 메인스포츠 이벤트인 수영대회를 접목시킨 것은 훌륭한 마케팅 방법이다. 수영대회를 통해 음식, 대중가요 등 한국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문화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연(28·여·충남 천안)씨는 "대회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렀으면 한다. 또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문화 수도 광주가 세계에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래 친구들과 공연장을 찾은 김도성(17·광주 서구)군은 "고향인 광주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면서 "대회가 흥행해 지역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입구에서 딸을 기다리던 최병준(46·광주 광산구)씨는 "콘서트가 열리는 경기장이 2002월드컵 4강을 이뤄낸 역사적 장소다"면서 "4강 신화의 기를 이어받아 이번 수영대회도 성공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고 밝게 웃었다.

이어 "광주의 문화적 자원과 콘텐츠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번 대회로 광주의 매력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회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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