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7.17(수) 16:34
호남고속철 2단계 고막원~임성 구간 2020년 하반기 착공


2025년 완전 개통…서울~목포 2시간6분, 3~40분 단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4일(화) 00:00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 중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 임성리 구간 건설공사가 오는 2020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13일 무안군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반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목포 구간 중 나주 고막원~목포 임성리 구간은 지난 2017년 무안공항 경유가 확정됐다.
기존 노선을 고속화하는 광주송정~고막원 구간은 올해 마무리되고, 임성리∼목포 구간은 기존 노선을 활용한다.
또 나주 고막원역에서 무안공항역을 거쳐 목포 임성리역을 연결하는 고막원∼임성리 구간(43.9㎞)은 총 7개 공구로 나뉘어 신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고속철도 주변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신설되는 무안공항역과 무안공항 거리를 최소화해 공항 이용객들의 편리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무안공항 접근성이 향상돼 목포·함평 등 무안군 인근지역은 물론 전북·충청권 주민들까지 이용해 연간 공항 이용객이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총 사업비는 2조3330억 원으로 2025년 고속철도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 서울에서 목포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6분으로 현재보다 3~40여분 단축된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5~6월께 2단계 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