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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형 수박 재배 선진지 벤치마킹

함안 전문 농가현장 방문 현장 기술교육… 성공 농사 예약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5일(수) 00:00

강진군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수박(애플 수박) 재배 농가를 육성하고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형 수박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과일 선호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높은 당도는 물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이끌며 각광받고 있다.
이날의 선진지 견학은 소형 수박 시범사업 농가 6명이 참여하여 함안군 ‘찬들애고당도’영농법인 농가현장 및 선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관리 기술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함안 ‘찬들애고당도’영농조합법인은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18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을 수상,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곳이다.
군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품질 소형 수박 재배 방법뿐만 아니라 수확, 선별 및 유통관리 기술 등 선진화된 재배기술을 벤치마킹하여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강인선씨는“소형 수박 재배가 일반 수박 재배와 달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하여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김남균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형수박이 강진군의 신규 틈새 소득작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농가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소형 수박 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1ha, 6농가에 모종대와 포장재 등을 지원하여 지역특화작목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진=한홍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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