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5.21(화) 18:12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시민원정대’ 떴다


시민활동가 14명 자발적 참여
서울·부산·세종 등서 판촉활동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6일(목) 00:00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시민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수영대회 입장권 판촉활동에 나선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시민활동가 14명으로 구성된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시민원정대는 대회가 끝나는 시점까지 서울 명동과 로데오 거리, 인천공항, 세종, 부산 등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서 입장권 판매촉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상징하는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리플릿과 배지 등 판촉물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벌인다.
또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이나 입장권 모형 등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일반인들의 입장권 구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원정대는 이날 출정식에 앞서 자체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민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입장권 판촉활동을 펼치기로 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원정대 투어는 그동안 저조했던 입장권 개인판매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민원정대 배훈 대장은 "이번 수영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시민활동을 함께 해 온 동료 대원들과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며 "광주수영대회가 성공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