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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 전 태릉촌장 위촉

이용섭 광주시장 "내 집처럼 편한 선수촌" 주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17일(금) 00:00
이용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이 16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최종삼 신임 선수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종삼(71) 전 태릉선수촌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으로 위촉됐다.

이용섭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은 16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최종삼 신임 선수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선수촌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71년 열린 유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 유도총감독과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 태릉선수촌장,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또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지내고 체육훈장을 두차례 받는 등 국내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용섭 위원장은 "최 선수촌장이 선수, 감독, 선수촌장, 선수단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선수들의 애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선수촌에 머물 선수와 임원, 미디어진이 광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맛깔스런 음식을 대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200여 개 나라에서 먼 길을 오신 손님들이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수촌장 임기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이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노후된 광주 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건립했다. 동시 수용규모는 6000여명으로 이달 말까지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5일 개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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