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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금빛어린이집, 아이와 함께하는 창작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관람


영유아기 수준 높은 문화적 감수성·인성이 '쑥쑥'

/김도기 기자
2019년 05월 20일(월) 00:00

북구 금빛어린이집(원장 이승미)이 지난 17일 원아들을 대상으로 일곡동 면류관교회에서 어린이 창작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공연을 관람했다.

창작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는 변기에서 태어나 세상에 나온 똥방이와 뿌직이가 발레하는 소녀 리나에게 반해 함께 공연하기로 약속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똥과 방귀 캐릭터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사예절과친구의 중요성 등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클래식부터 캐릭터송까지 폭넓은 음악에 맞춘 다양한 춤으로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공연이 끝난 후 똥방이와 리나와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이 피어났다.

공연을 함께 본 한 학부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즐겁고 유익한 내용이었다"며"이런 공연을 볼 수 있게 애쓰신 원장님께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미 원장은 "이런 좋은 공연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예술여행 아동시설 찾아가는 어린이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 무대공연단체 선정 공모에 전국 6곳 중 금빛어린이집이 선정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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