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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8:39
이 총리 “광주수영대회 완벽하게 안전대회 만들자”

세계수영대회 대테러훈련 참관…‘입장권 구매’ 당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6월 05일(수) 00:00
4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행사에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019 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38일을 앞둔 4일 군·경·소방 등 유간기관 합동 테러 대비 종합훈련이 펼쳐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광주를 찾아 “세계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한 마지막 숙제는 입장권 판매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광주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군·경·소방·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참관한 뒤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훈련을 참관해 보니 준비가 철저함을 느꼈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가 가장 안전한 대회로 치러져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2015년 하계유대회를 역사상 가장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안전한 대회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광주세계수영대회도 단 한점의 사고도 없는 가장 완벽한 대회로 치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남은 가장 큰 숙제는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광주를 찾아 여름에 세계수영축전을 만끽하는 것이냐 하는 문제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평창동계올림픽 만큼의 실적은 아니지만 이번달 말을 지나가면서 입장권 판매부터 거의 매진에 육박하는 상태로 붐이 조성될 것으로 믿는다”며 “국민여러분께서 올 뜨거운 여름 광주을 찾아 물살을 가르는 청춘의 대제전, 평화의 대제전, 최고의 여름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입장권 구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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