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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수) 18:27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내달 19일 개장

채용 인력 193명 중 지역주민 147명… 일자리 창출 기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6월 11일(화) 00:00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막바지 개관 준비로 분주하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 송군마을 일원에 건립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오는 7월19일 개관을 앞두고 필요 인력을 채용하는 등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객실 576실의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호텔, 식당, 카페, 사우나, 위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는 지난 3월 30여 명의 신입·경력직을 공개채용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전문협력 업체인 ㈜두잉씨앤에스와 임대영업장인 ㈜퍼니지먼트 등에서 분야별 영업팀, 객실관리, 시설관리, 매니저 등 총 193명을 선발·채용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직영 직원 44명 중 35명(79.8%)이 진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출신자이며, 전문협력업체인 ㈜두잉씨앤에스의 142명 중 관내 인력 105명(73.9%)이 채용됐다.
특히 ㈜퍼니지먼트에선는 채용 직원 7명 전원이 진도군민이 선발되는 등 총 193명의 채용인원에서 76%에 달하는 147명이 지역내 인력으로 파악됐다.
또 관외 인력의 상당수도 진도지역 출신이거나 연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직원 채용에서 채용자격으로 특수한 기술자격증이 필요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대다수를 군내 인력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운영 과정 중 필요한 추가 인원 50여 명에 대해서도 이달 중 수시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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