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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수) 18:25
완도에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

17일부터 정상 운영…섬지역 산모 시간·비용 절감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6월 12일(수) 00:00


완도군은 11일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완도대성병원에서 가졌으며, 정상 운영은 17일부터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하여 신우철 완도군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예비 산모,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공공산후조리원 3호점 개원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출산과 육아는 여성만의 책임이 아니고 지역 사회과 국가의 공동 책임이다.”며 “아이 낳고 기르는 축복받는 전라남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의 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출산 장려 정책과 인구 늘리기 정책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아울러 지자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인 해양치유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있는 완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공공산후조리원 3호점은 완도대성병원 부지 내에 22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신축하였으며, 내부 시설은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마사지실, 좌욕실, 휴게실, 상담실 등 산모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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