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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수) 18:25
광주시, 자동차부품기업 경영난 해소 '특례보증 지원'


광주신보·6개 시중은행과 300억원 규모 지원
기업당 최고 3억원 이내, 3.0~3.2% 저금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6월 12일(수) 00:00
광주시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특별 보증재원 20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출연금의 15배인 30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고 3억원 이내에서 3.0~3.2%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민생경제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반영해 추진했다.
특례보증이 시행되면 까다로운 담보 절차 등으로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지난 4월부터 10여 차례의 지역경제 현장 방문과 정책경청투어를 진행하면서 자동차부품기업의 내수부진, 수익성 악화, 자금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며 "시 차원에서 특례보증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 자금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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