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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9(수) 18:25
영암에서 슈퍼레이스 3라운드 16일 개막
/영암=김형두 기자
2019년 06월 12일(수) 00:00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16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그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치렀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 시즌 처음으로 KIC에서 선을 보인다.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나선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ASA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은 2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김종겸은 지난해 이곳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이 ASA 6000 클래스에 참가한 이래 첫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의 시발점이 됐다.

KIC에 대한 좋은 기억은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도 만만치 않다. ASA 6000 클래스의 최단 시간 랩 타임 기록(코스 레코드)은 조항우가 2015년 10월17일 이곳에서 세운 2분11초673이다. KIC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인 셈이다. KIC에서 열린 역대 21번의 경기 중 6차례나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이 부문 최다 기록도 가지고 있다.

ENM 모터스포츠 베테랑 듀오 오일기와 정연일은 지난 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치른 2019 시즌 2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빠른 기록을 내며 3라운드 기대감을 높였다.

ASA 6000 클래스 뿐 아니라 투어링카 레이스인 GT1과 GT2 클래스, BMW M4 쿠페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개성만점의 MINI 쿠퍼들이 나서는 MINI 챌린지 코리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레디컬 컵 아시아 등 다양한 레이스가 KIC에서 펼쳐진다.

이벤트 존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증강현실(AR)을 통해 ASA 6000 클래스 차량을 살펴보고,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할 수 있는 슈퍼레이스 AR은 새로운 장소인 영암 KIC에서도 이어진다. 레이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슈퍼레이스 버추얼 챔피언십, 어린 아이들도 드라이버가 될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영암=김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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