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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영산호 국민관광단지, 테마파크로 거듭난다…100억 민간투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7월 05일(금) 00:00
영암 나불도 영산호 국민관광단지가 테마파크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N사는 영산호 국민관광단지 내 1만195㎡ 부지에 워터파크와 토이파크, 어드벤처파크, 푸드코트, 랏지하우스, 글램핑하우스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부대시설로는 숙박라운지, 편의점, 야외휴게시설, 산책로, 야외영화관 등 영상테마파크, 야외파티장,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N사가 100여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사업은 8~9월 설계·인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해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시범운영 후 5월 개장한다는 목표다.
현재 영산호 국민관광단지에 대해 운동오락시설지구를 휴양문화시설지구로 용도변경하는 한편 마실길 노선변경, 주차장 경계조정 등의 관리계획 변경안이 추진되고 있다.
N사는 테마파크랜드 연간 관광객을 17만2500명으로 보고 있다.
영산호 국민관광단지는 1983년 지정된 이후 관광객 감소로 거의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나, 테마파크가 들어서면 새로운 전기를 맞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N사는 "영산호 관광단지는 영산강변에 위치해 수상 레포츠가 가능하고 도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할 뿐 아니라 남악신도시 야경과 달빛 조망 등 휴양과 힐링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조건을 구비하고 있다"면서 "전남 서남권지역의 중심권에 위치한 관광단지를 활성화시켜 함평 무안 목포 신안 등 인근 시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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