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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광주비엔날레 준비 본격화

예술감독들 주제 모색…역사 흔적 담긴 장소 방문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7월 09일(화) 00:00
오는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준비를 위해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 예술감독이 전시 주제와 작가 선정 등에 나선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201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들이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미술계와 소통하고 지역의 역사와 흔적이 담긴 장소를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인간 지성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과 과학적 탐구에 주안점을 두고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
토착적 지식세계, 무속적 우주론, 탈인간적 인지, 최신 과학의 변화, 기계로 구축된 두뇌와 알고리즘 체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기에 맞춰 저항운동과 문화, 민주화 운동 사이의 연결점을 2020광주비엔날레를 통해 담을 계획이다.
예술감독들은 이날과 9일 양림동역사문화마을, 전일빌딩, 무각사 등을 둘러본다.
이어 최순임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작가와 관객 등과 예술세계에 대해 소통한다.
10일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전시 추진 방향과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한다.
예술감독은 광주 리서치를 마친 이후 11일부터는 샤머니즘 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주요 시각예술 문화기관과 협력기관을 방문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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