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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7(수) 18:32
'빈 영구임대주택이 청년주거로'…광주 2호점 문 열어


광주 우산빛여울채…공실 해소·재생모델 구축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7월 09일(화) 00:00
광주시와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광종합사회복지관 2층 한사랑방에서 우산빛여울채(옛 하남시영) 영구임대아파트 청년주거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광주시 제공
비어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청년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공동체재생 청년주거 시범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광종합사회복지관 2층 한사랑방에서 우산빛여울채(옛 하남시영) 영구임대아파트 청년주거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안평환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 하남시영 공동체재생 TF위원,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영구임대주택의 공실 문제를 청년주거와 연계해, 침체된 임대주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주거난도 해소하자는 취지로 추진된다.
청년 입주자는 주거지원형·활동지원형·창업지원형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주택리모델링 비용과 프로그램 물품비, 창업연계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청년들은 가족사진 촬영이나 체육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입주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청년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영구임태아파트 청년주거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안평환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는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진행한 도시재생 시범사업의 성과가 차츰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청년주거 2호점이 문을 연 데 이어 12호점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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