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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8:39
'태풍 북상' 광주·전남 폭염특보 완화…7일까지 최대 60㎜비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 폭염경보→주의보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받는 6일 밤부터 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8월 06일(화) 00:00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의 폭염특보가 일부 완화된다.
광주기상청은 5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와 광양·여수·순천·나주·무안·화순·영광·장흥·진도·함평·영암·해남·강진·보성·담양·장성·구례·곡성 전남 18개 시·군의 폭염경보를 주의보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여수시 거문도·초도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해제된다.
목포·고흥·완도·신안(흑산면 제외)의 폭염주의보도 유지되면서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날 오후 4시20분 기준 최고기온은 광양 광양읍 36.8도, 곡성 옥과 36.8도, 광주 풍암 36.7도, 순천 36.3도, 구례 35.3도, 함평 35.1도,장흥 34.5도, 강진 34.4도, 보성 34도, 해남 33.9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광주 공식관측 지점(북구 운암동) 준 낮 최고기온은 34.7도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오는 6일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폭염특보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6일 새벽부터 전남 동부권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남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7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0∼60㎜의 비가 내리겠다. 태풍의 진로에서 벗어난 전남 서해안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에 따른 비 영향으로 오는 6일 낮 최고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면서 "지역에 따라서는 폭염특보 해제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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