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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월) 18:30
‘블랙먼데이’ 증시 급락·환율 급등


코스피 1940선대· 코스닥 7.46%↓…환율 1200원 돌파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8월 06일(화) 00:00
코스피와 코스닥이 겹악재에 대폭 하락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악화되면서 낙폭은 더욱 거세졌다. 코스닥은 급락세가 이어지며 이날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98.13)보다 51.15포인트(2.56%) 내린 1946.98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985선에서 개장해 1946선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6년 6월28일(1936.22)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환율 또한 변동성이 커지자 시장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4401억원, 3145억원 순매도하며 매물을 대량출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08억원, 23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7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17.3원 뛰어오른 1215.3원에 장을 마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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