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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9:10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21일 총회

임원·명칭 선정…8월 중 법인 설립 마무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8월 19일(월) 00:00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핵심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21일 열린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단계다.
1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합작법인 명칭과 대표이사·임원 선임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21일 개최된다. 투자금 입금은 19일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 6월 투자협약을 맺은 투자자들은 이사회 결정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 짓고 현재 투자금을 입금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과 대표이사·임원을 선정한다.
명칭은 다수의 후보군을 선정하고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받아 결정한다.
합작법인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시(21%), 현대자동차(19%), 광주은행(11%)이 파견한 3명(비상근)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한다. 이 시장은 자동차 산업 이해도, 정부와의 가교 구실, 광주형 일자리 정신 구현 등을 두루 살펴 대표이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법인 등기를 하고 이달 내 법인 설립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당초 목표였던 연내 공장 착공, 오는 2021년 공장 준공·양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차를 비롯해 금융기관, 지역 기업 등이 합작법인에 2천300여억원을 투자한다.
나머지 자금 3천454억원은 재무적 투자자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타 금융권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설립사업은 합작법인이 빛그린산단에 연 1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현대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하고, 정규직1000여 명을 고용하는 내용이다. /최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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