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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8회 동점 적시타···텍사스는 끝내기 승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8월 23일(금) 00:00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귀중한 동점 적시타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9로 조금 떨어졌다.

초반 추신수의 방망이는 침묵했다. 1회 2루 땅볼로 돌아섰고,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2루 땅볼로 잡혔다. 4회 1사 2,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 무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추신수의 방망이가 깨어났다. 6-7로 뒤진 8회 2사 1, 3루에서 추신수는 에인절스 구원 한젤 로블레스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1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추신수는 후속 대니 산타나 타석에서 2루까지 훔쳤다. 시즌 11번째 도루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텍사스는 7-7로 맞선 9회말 선수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좌중간 안타를 때려낸 뒤 상대의 두 차례 폭투로 무사 3루 찬스를 잡았다. 헌터 펜스가 끝내기 안타를 날려 8-7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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