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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8:39
'지방정부와 인권' 광주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DJ센터서 개최
국내외서 36개 기관 참석해 인권 관련 논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02일(월) 00:00
광주시는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주최하고 이용섭 광주시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미경 KOICA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대표의 특사인 페기 힉스,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 인도네시아 젬버 시장, 터키 이즈미르 시장,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등 인권도시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포럼 협력기관이 더욱 확대돼 국내 24개, 해외 12개 기관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체회의, 주제회의, 네트워크회의, 특별회의, 인권교육회의, 특별행사, 부대행사, 연계행사 등 총 9개 분야 46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서는 인권도시를 위한 이행 원칙을 재점검하고, 인권도시를 지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혁신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세부적으로 전체회의에서는 세계 주요 인권도시·기구 대표자들이 인권정책과 인권도시의 공동비전에 대해 토론한다.
또 도시의 모범적인 인권정책 사례와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권고사항 이행방안을 논의한다.
주제회의에서는 노인, 여성, 어린이·청소년, 장애, 이주민, 환경, 안전도시, 국가폭력, 사회적경제 등 9개 주제별로 지역 시민단체들이 직접 회의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광주시는 포럼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제안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시민단체 스스로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러 해외 인권기관·단체·연구소 등도 자체 예산을 들인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해 왔다.
부대행사로 디자인비엔날레 문화탐방, 5·18 인권다크투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전시·체험 프로그램, 인권마을 전시 등이 열린다.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행사 규모와 위사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포럼이 세계적인 인권도시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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