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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3(수) 18:39
광주 예술관광 브랜드사업 탄력 '국비 73억원 확보'

2020년부터 4년간 예술관광 기반 구축
비엔날레·문화전당·무등산 등 자원 연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04일(수) 00:00
광주시는 기획재정부가 아시아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비 146억원 중 국비 7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자해 청년예술여행센터 조성, 아시아청소년 예술여행학교 지원, 예술관광기획 인력양성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등 예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청년예술여행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재생 거점 공간과 연계해 국내외 청년예술인들의 활동센터로 개발하는 동시에 예술관광 소비자와 청년예술인을 잇는 교류공간으로 내년부터 사업공모를 통해 운영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청소년들의 예술을 통한 성장과 교류를 돕는 아시아청소년 예술여행학교는 다양한 예술체험과 공연, 워크숍, 교육, 숙식이 원스톱으로 해결되는 거점시설로 지역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광주시는 예술관광 거점 구축과 함께 앞으로 비엔날레권역, 아시아문화전당권역, 무등산 전통문화예술존, 양림동 역사문화단지 등 예술관광자원을 포괄적으로 엮어 광주만의 고유한 예술관광브랜드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명순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아시아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면서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연말 국회 본예산 심의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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