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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9(목) 18:34
'시민이 만든 일자리 아이디어' 광주시 2개 사업 선정

광주시 '시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실내공기질 해결 전문가 양성 등 '우수'
선정 아이디어 일자리정책 적극 활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09일(월) 00:00
6일 오후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일자리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이용섭 시장이 참석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8일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실내공기질 해결을 위한 전문가 양성사업’과 ‘동네마당 지킴이 클린 매니저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9 광주시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정애란(37)씨가 제안한 ‘실내공기질 해결을 위한 전문가 양성사업’과 최성훈(27)씨가 제안한 ‘동네마당 지킴이 클린 매니저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해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실내공기질 해결을 위한 전문가 양성사업’은 먹는 물만큼 중요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해 특정, 분석, 평가, 개선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가전산업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와의 연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송창금(44)씨의 ‘우리기업 R&D 역량강화 사업’, 박종선(45)씨의 ‘지역 러스트벨트 고도화를 위한 청년디자인기업 창업지원 사업’ 등 4개 아이디어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우수 아이디어를 일자리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3건이 접수됐으며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일자리 아이디어야말로 시민들의 삶과 생활공간에서부터 나온다는 믿음을 갖고 일자리정책에 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공간 속의 일자리 아이디어를 다듬고 보완해 일자리정책으로 구체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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