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9.19(목) 18:34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3500여명 감소…졸업생은 증가


수학 나형 선호, 생활과 윤리·아랍어 등 선택과목 쏠림 여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10일(화) 00:00
광주·전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학령인구 감소로 3천500여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주와 전남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광주 지원자는 지난해 2만350명보다 1천787명(8.8%) 줄어든 1만8천563명이었다.
재학생이 2천19명 줄어든 1만4천605명(78.7%), 졸업생은 182명 증가한 3천504명(18.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50명 늘어난 454명(2.4%)이었다.
수학 영역은 가형 5천864명(31.6%), 나형 1만2천335명(66.5%) 등 나형 선택이 2배를 넘었다.
탐구 과목은 사회탐구 9천196명(49.5%), 과학탐구 8천747명(47.1%), 직업탐구 241명(1.3%) 등이었다.
사회 탐구 '생활과 윤리'(32.7%), 과학탐구 '생명과학Ⅰ'(36.9%), 제2외국어 '아랍어Ⅰ'(72.7%) 등 선택과목 쏠림 현상이 여전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전남에서는 1만5천993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1천737명(9.8%) 줄었다.
재학생은 1천891명 감소한 1만3천758명(86.0%), 졸업생은 130명 증가한 1천957명(12.2%),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4명 증가한 278명(1.7%)이 지원했다.
수학 영역 지원자 중 가형 선택자는 4천984명(31.2%), 나형은 1만513명(65.7%)이었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7천406명(46.3%), 과학탐구 7천538명(47.1%), 직업탐구 234명(1.5%) 등으로 집계됐다.
위경종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남은 시간 수험생 모두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 조성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일선 학교에서도 최저등급 충족에 필요한 수능 마무리 학습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