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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9(목) 18:34
추석 연휴 말벌 조심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10일(화) 00:00
추석연휴 성묘가다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9월은 말벌의 활동이 활발한 계절이다.
성묘시 말벌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두운색 옷은 피한다. 말벌은 주로 검은색, 남색 등과 같은 어두운색의 물체를 보며 공격하려는 성향이 있다.
산에 갈때는 반팔이 아닌 긴팔과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짙은 향수나 화장은 피한다. 벌 쏘임을 막기 위해 벌을 자극하는 것은 모두 피해야 한다.
벌초를 할 때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기계에서 나오는 소음과 진동이 말벌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말벌에 쏘였을 때 대처방법으로는 환자를 벌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벌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외투 등으로 머리나 목을 보호하면서 30~50미터 정도 달아난다.
말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119에 연락하거나 병원 진료를 받는다.
얼음 또는 차가운 물병이나 캔 등으로 차갑게 해준다.
벌초를 갈 때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야한다.
말벌 집을 발견했을 시에는 본인이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를 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 방법이다.
/최유중(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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