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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대촌동에 1만343㎡ 규모 드론공원 조성


익산국토관리청·북구와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
향후 초경량 비행장치 실기시험장 지정 협의 중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19일(목) 00:00
광주시는 북구 대촌동 광주시민의 숲 부근 하천부지에 위치한 드론 비행연습장에 1만343㎡ 규모의 드론공원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해 이날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북구와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하천부지 내 드론비행이 가능한 레저·문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 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변경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의 레저, 취미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투자를 하고, 익산국토청은 하천부지 내 점용허가를, 북구는 드론공원 조성과 활성화, 운영을 맡는다.
지난 5월부터 드론 교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통해 드론비행연습장에서 기초체험반, 항공촬영반 등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주중에는 지역 내 드론 관련 기업들의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향후 드론공원을 초경량 비행장치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 중이다.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으면 시민들이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남 순천, 장흥 등 타지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5월 제31보병사단, 북구와 광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제31보병사단 내에 10월까지 드론 테스트베드를 구축키로 했다.
8월에는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제31보병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LIG넥스원과 국방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먼저 시민들이 드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로 드론공원을 조성키로 했다"며 "향후 시민의숲 물놀이장, 야영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더욱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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