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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9:10
광주·전남 빈집 늘어간다…매년 증가

15만5868가구…“맞춤형 정비계획 수립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9월 26일(목) 00:00
광주와 전남지역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언석(경북 김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빈집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빈집은 지난해 기준 3만7220가구로 지난 2017년 3만3569가구보다 10.9% 증가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2만6705 가구, 2만9127 가구가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빈집이 증가해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10만3333가구에서 2016년 10만2257가구, 2017년 10만9799가구로 줄었지만 지난해 11만8648가구로 전년 보다 8.1% 증가했다.
전남지역 빈집은 경기도 24만9635가구, 경북 13만6805가구, 경남 13만1870가구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전국 빈집은 141만9617가구인것으로 집계됐다.
송언석 의원은 "빠르게 증가하는 빈집으로 인해 주택가가 슬럼화돼 안전사고나 범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는 지자체의 빈집실태 조사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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