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0.21(월) 18:30
광주 정부지원 SOC 사업 16개 선정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국비 494억원 확보 ‘1위’
생활밀착형 문화·체육·복지·의료시설 등 확충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0월 07일(월) 00:00
광주시는 정부에서 내년부터 3년간 지원하는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에 1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49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6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고, 신청한 16개 사업이 전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시민 생활밀착형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했다.
SOC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로 대표적으로는 문화·체육·보육·의료·복지·공원시설 등을 의미한다.
SOC 복합화 사업은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아 건립한다.
국고보조율을 인상해 지원하며 지자체의 부지 확보 어려움 해소와 건립비 절감 등을 위해 정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광주시 사업은 ▲서부권역 노인복합시설(시, 광산구) ▲장애인회관 복합시설(시, 광산구) ▲복합공공도서관(동구) ▲가족센터(동구) ▲행정복지 복합센터(동구) ▲두드림 복합문화센터(서구) ▲가족사랑 나눔센터(남구)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남구)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남구) ▲문화정보도서관 리모델링(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남구) ▲신용 복합공공도서관(북구) ▲반다비 복합체육센터(북구) ▲중흥 복합공공도서관(북구) ▲우산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북구) ▲송정동 복합커뮤니티 센터(광산구) 등 총 16곳이다.
선정된 사업 속에는 수영장 등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공공·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노인시설, 장애인회관, 청소년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들이 포함됐다.
김광휘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SOC 복합화 사업이 추진되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일자리도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