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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1(월) 18:30
공군 1전비, 부대창설 70주년 기념식
/이동기 기자
2019년 10월 10일(목) 00:00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8일 기지 내 강당에서 제70주년 부대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시 행정부시장, 광산구 구청장, 육군 31사단 부사단장과 시민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팝페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사, 국민의례, 부대약사 보고, 유관기관·군 부대 감사패 전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공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군의 날 유공 표창도 시상됐다.

제1전투비행단은 1949년 10월1일 여의도에서 공군 창군과 함께 '공군비행단' 이름으로 창설됐다. 이후 6·25전쟁에서 8300여 회의 출격 기록을 세우며 결정적인 작전을 수행했다.

전쟁 중 수원·대구 등지로 옮겨 다니던 1전비는1966년 2월부터 광주에 터를 잡았다. 현재는 F-5E/F 전투기와 T-50 고등비행훈련기를 주력 기종으로 하고 있으며, 서·남부지역 영공방위와 조종사 양성 임무를 맡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시민 150여명은 부대를 견학했다. 시민들은 부대 내 역사관·전시관을 둘러보고 순찰용 장갑차에 탑승하는 이색 체험도 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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