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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머리로 리그 5호골 달성…팀도 강등권 탈출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0월 22일(화) 00:00
이재성, 홀슈타인 킬 트위터.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이 리그 5호골을 신고했다.

이재성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북한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평양 원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돌아간 이재성은 이날 선발로 나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팀의 유일한 득점까지 기록하며 값진 승점 3을 선사했다.

이재성은 왼쪽 측면에서 높게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수비수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달려들며 탄력을 활용한 점프로 골을 이끌어냈다. 리그 5호골로 팀내 득점 1위를 유지했다.

후반 8분 슈투트가르트 수비수 홀거 바트슈투버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지 2분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홀슈타인 킬은 이재성의 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11(3승2무5패)로 14위가 돼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이재성에게 한 방을 얻어맞은 슈투트가르트는 승점 20(6승2무2패)으로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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