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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9:10
축사화재 예방에 최선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0월 24일(목) 00:00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축사의 경우 재산의 손실을 막기위해 전기온열기구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전기적요인은 전기시설 점검만으로도 화재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 보온을 위해 축사를 밀폐하지만 이경우 축사 내부 습도 상승으로 전기 누전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내부에서 사용하는 전기 시설이나 배선 설비는 반드시 정부인증을 받은 규격품을 사용해야하며 미리점검해 문제가 있는 설비는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 교체해야 한다.
보온등과 온풍기 등 전열 기구도 정해진 규격과 용량에 맞게 사용하고 문어발식 전기 배선은 절대 하지않도록 한다.
바닥 또는 외부에 노출돼 있는 전선은 쥐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관 공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고압세척기나 불을 끄는 장비 등은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고 사용방법을 알아 둔다.
축사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연소확대가 다른화재에 비해 빠를 뿐아니라 대규모 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 그렇기에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다.
/손현수(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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