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1.13(수) 16:44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氣의 고장’ 영암서 팡파르

제23회 전남도민의 날 기념식 동시 개최…25~27일까지, 22개 종목 2만여명 참가
‘스포츠 통한 도민행복시대 실현’ 기대…서울선수단 4개종목 70명 초청, 양 시·도 교류 병행

/영암=김형두 기자
2019년 10월 24일(목) 00:00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입장식.

200만 전남도민의 건강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도민 행복시대를 실현하는데 최적으로 평가받는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영암군 일원에서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전라남도민의 날을 맞아 전남 도민과 전남 도내 생활체육인 2만여명이 하나되는 대축전으로,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기의 고장 영암에서 하나되는 전남도민’이라는 표어 아래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500명이 22종목(정식 21개, 민속경기 1개)에서 평소 동호인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타 시·군 동호인들과의 교류 및 우의를 다져나가게 된다.

정식종목은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씨름, 야구, 육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합기도이며, 민속경기는 줄다리기다.

역대 생활체육대축전 역사상 가장 많은 동호인과 임원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화순군에 거주하는 고재덕(여, 만 89세) 여사가 게이트볼에 출전하며, 최연소는 태권도에 출전하는 고흥군 류재관(남, 만 13세)군이 출전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된다.

전라남도민축제 한마당답게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전라남도 홍보대사’이자 현재 전국적인 상종가 인기를 질주하고 있는 ‘미스트롯’ 송가인을 비롯해 노라조, 박현빈, 서지오 등 유명 가수들이 전남도민들과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에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서울 생활체육교류도 함께 진행되는데 검도, 배구, 국학기공, 수영 등 4개 종목 70명의 선수단을 초청하여 치러진다.

전남-서울 교류전은 양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의 친선경기 개최 및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지역간, 종목간 지속적인 교류로 양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영암=김형두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호남매일신문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66 4층 | 대표이사 : 고제방 | 대표전화 : 062)363-8800 | E-mail : honamnews@hanmail.net
[ 호남매일신문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