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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3(수) 16:44
당대 최고의 ‘명인명무전’

남도국악원, 내일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출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1월 07일(목) 00:00
당대 최고의 명인명무(名人名舞)들이 참여하는 공연이진도 남도국악원에서 펼쳐진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일 오후 7시 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조교, 국가훈장 수상자와 각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 등을 초청한 ‘명인명무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됐다.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이며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이영희,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강정숙,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금관문화훈장 수상자인 조흥동 등이 참여한다.
또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조교 및 전통예술진흥회 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양길순, 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김학용, 전주대사습놀이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자이며 전북도립 창극단 단장을 역임한 송재영 등이 공연한다.
특히 이영희 선생이 공연장에서 직접 연주하는 ‘가야금산조’는 앞으로도 많지 않을 아주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20분 진도읍사무소, 6시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도=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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