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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화) 16:42
북구,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주관...광주시 유일 우수기관 선정
'지켜줘요' 가방안전망토 보급 등 보행 안전 노력

/김도기 기자
2019년 12월 03일(화) 00:00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어린이 안전대상’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올해 ‘2019년 어린이 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어린이·학부모 행정참여 ▲안전제도 개선 ▲안전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기반조성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먼저 학교, 교육청, 북부경찰서, 안전모니터단,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어린이 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노력했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제1기 어린이안전기자단을 운영해 각종 안전훈련 참관, 아이디어 제시 등 어린이 눈높이로 본 안전에 관한 신선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3%가 보행 중 발생하고 발생원인의 55%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임을 감안해 대로변에 위치한 28개 초등학교 신입생 2845명에게 ‘지켜줘요’ 가방안전망토를 보급해 어린이들의 등·하교 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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