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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패배 구한 동점골 시즌 9호골…팀은 무패 행진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2월 03일(화) 00:00
잘츠부르크 황희찬(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벨기에 헹크의 KRC 헹크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천금 같은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잘츠부르크는 1일 밤(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제르스도르프에서 열린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3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일본인 선수 미나미노 다쿠미가 살짝 올려준 공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 골로 황희찬은 전반 초반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한 번에 날렸다.

황희찬은 지난달 28일 헹크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로 쾌조의 감각을 자랑했다. 시즌 9호골이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6골,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황희찬의 동점골로 잘츠부르크는 올 시즌 리그 무패 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승점 40(12승4무)으로 선두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은 보루시아 글라드바흐전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20분 가량을 뛰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은 2-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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