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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3(금) 11:41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내년 광주서 열린다

기획재정부 심사에서 선정
특별전시관·공공구매 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2월 04일(수) 00:00
내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의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광주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제3회 통합박람회는 2020년 7월 중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등 3만여명이 참가하며 350여 사회적경제 부스와 정책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광주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응축된 강한 공동체정신과 사회적경제의 튼튼한 토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선도도시를 지향한다는 취지로 통합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응모했다.
특히 202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과 무등산국립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프로그램,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관, 공공구매 대규모 협약식 등 차별화된 박람회 개최안을 제시했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11월 말 기준 1116개로 제조업, 시설관리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 연대해 성장하고 있다.
구종천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은 "광주에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도약의 장을 열겠다"며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착한소비가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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