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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역단체장 첫 '목민상' 수상


지역 소상공인 권익·경쟁력 향상 기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2월 06일(금) 00:00
이용섭 광주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성공적 출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이용률 제고를 위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 민생경제 현장투어,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통용되는 광주상생카드는 출시 8개월 만에 626억원이 발행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별도의 가맹점 가입 절차가 없어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를 제외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광주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 광주상생카드 결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며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도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는 지역 청년이 소상공인 업소를 매일 방문해 자금, 교육, 고용 등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접수를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이 시장은 민생 현장투어 15회, 중소기업 경제 현장투어 15회,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관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장별 특성화 사업과 함께 경영 선진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역량 강화 분야에도 힘썼다.
이 시장은 "한국경제의 고질적 문제인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사업 여건 개선과 권익보호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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