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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수) 17:41
완도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한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2월 11일(수) 00:00
완도군은 겨울이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취약계층을 위해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은 지난달 2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간 운영하여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대상은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15개 기관 총 29종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보장시스템 복지 사각지대 500가구와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가구이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적지원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지역 사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 기동대, 복지·이(반)장 등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기가구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공적 급여를 우선으로 신청·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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